[팩트인뉴스=박예림 기자]배우 주다영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닮은꼴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주다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다영은 ‘배스킨라빈스’의 광고로 얼굴을 알린 고마츠 나나와 비슷한 머리모양은 물론이고 분위기까지 닮아 관심을 끌고 있다.


외모뿐만 아니라 비슷한 연령인 주다영과 고마츠 나나는 연기면에서도 성숙하고 있는 배우로 한·일 양국의 닮은꼴 배우들의 미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다영은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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