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TV]“5G 시대 열렸다”…이통3사 상용화 개시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5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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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열렸습니다.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우리 일상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5일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출시하면서 5G 시대 개막을 알렸습니다. 이동통신 3사도 이날 5G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요금제 인가 사업자인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5G 요금제를 구성했고, KT와 LG유플러스는 이를 기준으로 차별화 전략을 꾀했습니다. 각사는 가격대별로 데이터 제공량을 달리해 3~4개의 요금제를 제공했습니다.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등 특성을 지니고 있어 통신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5G의 초고속을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가 필요한 가상‧증강현실의 게임과 스포츠 중계 서비스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5G를 활용한 기술 발전으로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트 등의 신산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런 5G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념하는 민관 합동 행사인 ‘코리아5G데이’가 오는 8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통신 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5G 시대 개막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세계 시장 선점에 대한 의지를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팩트인뉴스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fac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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