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 중소기업인 초청 ‘상생 교육 프로그램’ 개최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9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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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 R&DI 연구소와 평택 GMP 공장 등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 유통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주도의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광동제약은 매년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현업과 경영에 접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주제로 일정을 진행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커리큘럼은 ▲차(茶)의 이해와 분류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와 운용 ▲식품표시 광고법의 이해 및 실무적용 ▲마케팅 리서치 개요 및 사례 등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GMP 시설 견학 등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와의 협의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지역 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

서귀포시에서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 참가자는 “네트워크의 한계로 인해 접하기 힘든 정보도 듣고 견학 경험 등을 할 수 있어 특히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지속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안전센터 김진수 센터장은 “실무에 필요한 최신 이론과 법률, 정책 등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며 “제주 지역 기업들의 발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외에도 도내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 사업과 청소년 캠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팩트인뉴스 / 원혜미 기자 hwon@fac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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