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0서 ‘큐브 냉장고’ 등 새 가전 선보인다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3 1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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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은 삼성전자 큐브 냉장고 라이프스타일 사진

 

삼성전자는 개최를 앞둔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큐브 형태의 소형 냉장고를 비롯해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의 원리를 적용한 신발관리기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충족시켜줄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프로젝트 프리즘’ 전략을 발표하고 그 첫번째 결과물인 ‘비스포크’ 냉장고를 내놓아 국내 냉장고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추세를 이어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와 제품 카테고리를 창출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큐브 냉장고는 보관하는 내용물에 따라 와인큐브, 비어큐브, 뷰티큐브 등 세 종류로 선보인다. 와인과 맥주, 화장품을 각각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발관리기는 집에서도 쉽게 신발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발관리기에 신발을 넣어두기만 하면 탈취는 물론 습기까지 제거해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장마철이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도 외출 후 간단하게 신발을 말릴 수 있다.

큐브 냉장고와 신발관리기는 올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프로젝트 프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요구를 적극 반영한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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