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박예림 기자]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하여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허이재는 2016년 개봉예정인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 주인공 우주 역을 맡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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