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박예림 기자]MBC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을 모은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알고보니 통신사 CF 속 '심쿵 비키니녀'로 밝혀져 화제다.


레이양은 살찐 여자가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늘씬한 몸매의 비키니녀가 되어나오는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 한편으로 ‘심쿵 비키니녀’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심쿵클럽' 광고 속 레이양은 제시카고메즈를 연상시키는 탈아시아급 S라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 지난 10월 첫 방송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자신만의 몸매관리 운동법을 완벽한 몸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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