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박예림 기자]배우 이요원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을 과시했다.


지난 3일 발간된 연예지 <하이컷> 화보를 촬영한 이 씨는 ‘우아한 세계’라는 주제 하에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동안 배우로 잘 알려진 이 씨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 씨는 “충분한 영양과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다”면서 “제품을 바를 때도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시간 여유를 두면서 꼼꼼하게 사용한다”고 밝히며 액체형 에센스와 노화방지제를 바를 것을 추천했다.


이어 이 씨는 “몸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서 정신적인 평안함을 유지하고, 이때 물을 많이 마셔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씨의 화보는 <하이컷> 157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8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에서는 화보와 함께 영상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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