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요즘처럼 날씨가 덥거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할 때는 저 역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지치는 걸 느껴요. 이럴 땐 산뜻한 수분 제품을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게 저만의 비결이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건 저의 오래된 습관이에요. 그리고 수분 미스트를 갖고 다니다가 틈틈이 뿌려줘요.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동시에 맞춰주는 제품을 골라요. 그래야 촉촉함이 오래가거든요”라며 시술 대신 홈 케어로 관리한다는 건강한 피부 유지 비결이 담겨있다.


김윤혜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6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 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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