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사진가협회 최창익 회장(이하 최회장)’은 5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원회관에 위치한 이언주 의원실을 방문하고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이하 전진당) 대표와 면담 직후 최회장은 전진당과 이언주 대표를 향한 전격 지지선언에 나섰다.

최 회장은“현 정부의 국민에 대한 무책임한 정치 실정을 심판하는 4·15총선에 있어서 정치적으로 진정성을 지닌 전진당의 전진 가치와 이언주 대표의 진정성에 공감한다”며 적극 지지 의사를 표했다.

이어 최회장은“전진당 제2차 영입 인선 발표식에 함께한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심의선(지체장애3급) 작가의 당선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진당 이언주 대표는“보다 안전하고 더 잘사는 나라를 4·15총선 승리를 통해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답하며 두 손을 맞잡았다.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는 광고산업의 한 축인 한국 광고계를 리드하고 있는 단체로서, 약 천여 명 규모에 달하는 광고사진가들이 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이 중 300여 명의 프로페셔널 사진가들이 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이 단체는 광고 사진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국제광고사진전을 실시하는 등 수 많은 국가들과 국제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전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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