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라운관에 멜로와 걸크러쉬 열풍이 불면서 극중 여주인공들의 메이크업, 피부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 ‘바람이 분다’ 속 김하늘은 대체불가 명품 연기와 더불어 클로즈업에도 맑게 빛나는 하얀 피부를 보여줘 그녀가 쓰는 화장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은 현재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모델로 평소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집중 미백 케어 제품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이 그녀의 ‘최애템’인 것으로 알려지며, 일명 ‘김하늘 앰플’이라는 닉네임이 붙기도 했다.

센텔리안 24 관계자는 “김하늘 앰플은 색소침착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화이트닝 앰플”이라며 “1주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미백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는 동시에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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