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15일부터 임팩타민의 신규 TV 광고 ‘비타민B의 더블 임팩트, 임팩타민’ 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신규 TV 광고를 통해 임팩타민의 ‘비타민B 더블 임팩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타민은 고함량·고활성 비타민제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구내염 ▲눈의 피로 ▲근육통·관절통·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이번 광고는 ‘꼼꼼한 엄마들이 제대로 고른 대세 비타민’이라는 주제로, SKY캐슬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배우 염정아와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극중 선보였던 배역의 이미지를 활용해, 비타민 제품 하나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꼼꼼하게 챙기는 엄마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또한 8종의 필수비타민이 모두 함유돼 피로회복 뿐 아니라 에너지 생성에도 도움이 되는 비타민 B의 효과를 ‘비타민B의 더블 임팩트, 임팩타민’이라는 광고 카피로 풀어냈다.

대웅제약은 2007년 임팩타민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미 대웅제약 임팩타민 PM은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과 효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보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팩타민은 2007년 처음으로 출시된 ‘임팩타민정’에 이어, 앰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 A+, 임팩타민 케어까지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팩트인뉴스 / 원혜미 기자 wonhm1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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