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발생한 지 1년여 시간이 흘렀다. 당시 수거업체들이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의 수거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쓰레기 대란 이후 재활용 업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클릭이슈에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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