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퓨어 핸드 크린겔(에탄올)’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개인위생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출시되는 원더바스 ‘퓨어 핸드 크린겔(에탄올)’은 식약처 신고 완료된 항균 99.9%의 의약외품 손 소독제이다.

에탄올 64.59%가 들어 있어 물 없이도 손 소독을 할 수 있다,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 시험 연구원에서 실시한 테스트 결과 유해세균(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99.9% 제거력을 자랑한다.

또 식약처 신고 완료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8가지 전 성분을 사용한 의약외품으로 이는 일반 화장품의 손세정제와는 구별되며, 자극적인 알코올 냄새 대신 레몬그라스 허브향이 첨가되어 알코올 향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SA코스믹의 원더바스 관계자는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이 오염된 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손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300ml 용량의 퓨어 핸드 크린겔은 제품 테스트를 통해 피부 살균 및 소독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수시로 사용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더바스의 ‘퓨어 핸드 크린겔’은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직영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원더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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