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의 멤버(좌측부터 최진영, 하박, 이경섭)가 레드카펫에서 인사하고 있다.

차 감독은 “많은 분들께 옹알스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연출을 하게 됐다”면서 영화 제작 비하인드부터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옹알스의 리더인 조수원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준 두 감독님께 너무 감사하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약 13개월의 촬영 기간동안 고생한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널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그린 휴먼 ‘다큐버스터’다.

옹알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팩트인뉴스 / 임준하 기자 factinnews@factinnews.co.kr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