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김효정, 박고훈 최우수상 선정

원혜미 / 기사승인 : 2020-05-20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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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DB금융센터에서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봉찬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이성택 금융연구소 사장 외 DB그룹 임원진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DB 금융경제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DB손해보험과 DB금융네트워크가 후원하고 있다.


최종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이 가려졌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과 장려상 중 선정된 우수팀 3팀으로 구성된 총 6팀에게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 기회가 주어졌다. 나머지 장려상 5팀과 추가로 선정된 가작 우수팀 6팀도 아시아 금융탐방의 기회를 갖게 됐다.


수상팀의 글로벌 금융탐방은 통상 그 해 여름에 떠나지만, 올해는 국외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감안해 2021년도 1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해당 시기에도 금융탐방 진행이 어려울 경우 금융탐방을 취소하고 참가 대상자들에게 대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DoBest팀(김효정, 박고훈)이 ‘constructing kill switch by event-driven stock prediction’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고훈 양은 “공모전을 통해 정말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미국 금융탐방에 함께 참가할 사람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1988년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인재 육성, 연구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D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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